속초맛집 주오일심야라멘. 내가 속초를 온건지 일본을 온건지 순간 착각하게 만든 가게. 겨울 바다를 집으로 내려가기전 저녁, 터미널 근처에서 먹는 이 라면 한끼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속초 여행의 마지막을 기억하게 해준 라면집. 속초맛집 속초식당 주오일심야라멘 매일 17: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매주 화요일, 수요일 휴무]
강원 속초카페 흰다정. 빙수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추워서 먹어보진 못했다. 다음에 올때는 푸딩말고 빙수도 먹어봐야지. 속초카페 흰다정 매일 11:00 - 19:30 [매주 수요일 휴무] http://www.instagram.com/cafe_hindajung
인천 강화도 카페 다루지 내가 강화도에 있는지 잠깐 잊어버릴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던 카페였다. 조용하고 은은한 분위기가 아직까지 기억에도 남는다 강화도카페 다루지 매일 09:00 - 19:00 https://www.instagram.com/daruzi.yeonmi
인천 강화도에 있는 카페 조양방직 내가 커피를 마시러 온건지 전시를 보러온건지 온갖 빈티지한 소품들이 박물관처럼 가득 쌓여있다 그만큼 규모도 커서 구경하기도 좋았고 놀기에도 좋았다. 강화도 카페 조양방직 매일 11:00 - 20:00 (토요일만 21:00까지)
헬카페 스피리터스 이촌역에 있는 헬카페. 개인적으로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않은 무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촌역점을 시작으로 다른지점들도 방문해 보고 싶어졌다. 헬카페 이촌역점 매일 11:30 - 22:00
다시 찾은 평택 베이컨시. 가을볕이 너무나도 좋았던 하루. 집에서 제일 가까운 분위기 있는 카페라 재방문 했다. 평택 카페 베이컨시(vacancy) 매일 11:3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