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공원. 서빙고역 앞에있는 용산공원인데 한국이 맞나 싶게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던 장소였다. 용산공원
다시 찾은 평택 베이컨시. 가을볕이 너무나도 좋았던 하루. 집에서 제일 가까운 분위기 있는 카페라 재방문 했다. 평택 카페 베이컨시(vacancy) 매일 11:30 - 22:00
평택 소사벌 카페 디아이엠 커피 평택 카페에서 소사벌, 비전동에 위치한 카페로 어두운 가구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적당한 개방감과 폐쇄감을 동시에 준다. 평택 소사벌 카페 디아이엠 커피 매일 11:00 - 22:00 [수요일 휴무] 반려동물 동반 O
구름이 많았던 날의 오퍼커피. 평택 카페중에 소사벌, 비전동쪽에 있는 카페로 각종 소품과 간접등을 통한 인테리어가 좋았던 카페였다. 귀여운 강아지가 카페의 마스코트가 아닐까 싶다. 평택카페 오퍼커피 매일 10:00 - 22:00 [수요일 휴무] 반려동물 동반 O
서울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 비가 오던날에 초가을 날씨까지 겹쳐 쌀쌀했지만 서울에 이런절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크고 웅장하게 다가왔던 장소였다. 봉은사
망원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서교점 망원동에 있는 앤트러사이트. 큰 창과 날것의 벽들이 공간안을 채워주는 카페. 앤트러사이트 서교 매일 09:00 - 23:00